이번에는 코코이찌방야에 다녀왔습니다.
위치는 강남역 CGV 뒷편입니다. 자세한 위치는 코코이찌방야 홈피를 참조하세요~
지난 주 금요일 코코이찌방야가 우리나라에 생겼다는 얘기에 지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.
보통 새로 생긴 곳은 지인과 다녀온 후 맛이나 분위기가 어느정도 검증된 후에 그분(?)과 다녀오는 편인지라~우선은 남자랑~ㅋㅋ^^
오픈한 (3월6일) 다음날이라 그런지 생각(?)보다는 사람이 없는 편이었습니다. 뭐 빈자리는 없었지만 강남에서 저녁시간대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만 해도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니깐요.
뭐 음식은 간단하게 보자면 커리 전문점이기는 한데 이곳만의 특징이랄까? 밥의 양과 커리의 매운 맛, 그리고 토핑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. 저처럼 양이 적은 사람에게는 밥량을 줄이고 비용(-1000원)을 줄이는 것도 큰 혜택이니깐요.
들어와 자리에 앉은 후 메뉴를 선택했습니다. 저와 지인은 블럭비프커리 + 세트(+2000원)을 주문하였습니다. 세트는 메인 요리에 추가 요금을 더해 미니샐러드와 음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. 제가 선택한 음료는 스미야끼 아이스커피였습니다.
먼저 스미야끼 아이스커피입니다. 스미야끼 특유의 향이 제 입맛을 사로잡더군요. 비슷한 음료가 우리나라에도 시판은 되었는데 그건 좀 탄내가 심하다고 할까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더군요. 다른 음료야 어느곳에서나 마실 수 있는 것이니 방문하게 되면 한 번 마셔보시길 추천합니다.
이것이 오늘의 메인요리 블럭비프커리(300g + 2辛)입니다.300g이 기본인데 처음이니 양을 줄이지는 않았습니다. 다 먹으니 배가 너무 부른 느낌이라 다음 방문시에는 양을 줄여야겠습니다.
2辛은 매운 맛을 선택한 것으로 매운 맛은 순한맛 -보통 - 1辛 - 2辛 - 3辛 - 4辛 - 5辛 - 6~11辛까지 단계별로 선택가능합니다. 제가 선택한 2辛은 보통의 4배 매운맛(1辛의 2배)인데 매운것을 못 먹는 저에게도 별로 안매운걸로 봐서는 매운걸 즐기는 분이라면 4辛이나 5辛정도는 거뜬할 듯합니다. 오복채가 있어 추가로 매운맛을 조절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.
큼직한 블럭비프의 식감이나 맛이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. 먹고난 후 이사이에 낀 고기들이 나름 귀찮았지만요.^^ 추가로 먹다보면 커리의 양이 조금 작은 느낌이 들더군요. 뭐 그런대로 강남에서는 합격점입니다.
아실만한 분은 다들 아시는 에배레스트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커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한 번 가보시기를~~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